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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간절곶 간절곶을 찾아서 간절한 소망은 이루어진다. 우리나라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라는 간절곶을 찾았습니다. 간절곶에 도착하니 바람이 제법 살랑했다이날 바람은 봄바람이지만 마음속에는 여름이 찾아온 느낌으로 이곳 저곳 돌아다녀봅니다. 이곳을 찾은 분과 그 후손은 새 천년에영원히 번성할 것입니다.라는 석비 등대가 있는 건물 소망우체통이 있는 이 사진을 찍지 않으면 간절곶에 다녀온것이 아니다라고들 그런다네요 바다 내음 맡아보고, 답답한 속을 뻥 뚫고.. 간절곶 하면 빼 먹을 수 없는 풍차 아주 깔끔하게 잘 포장되어 있는 간절곶입구 도로 더보기
오죽 오죽 더보기
청송 송소고택을 찾아서.. 송소고택(청송)을 찾아서.. 영남의 대부호로 유명했던 청송심씨[송소고택​​]​ ​송소고택은​ 조선 영조 때의 만석꾼이던 '심처대'의 7대손인 송소 '심호택'이 지은 집으로 모두 7동99칸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현재 11대 종손인 '심재오'씨와 종부 '최윤희'씨 그리고 삽살개 '껌껌이'가 고택을 지키고 있었고. 이 사진은 2014년4월12일 여행 둘째 날 이곳을 들려 종부의 허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송소고택 대문(행랑채) 별채의 대문채 큰사랑채 작은사랑채 작은사랑채 별채의 별당채 쪽문 방앗간과 우물 ​왼쪽이큰사랑채 오른쪽이 작은사랑채 굴뚝 마당 별채의 별당채 헛담 더보기
초록의밭 보성녹차밭 초록의밭 보성녹차밭 더보기
경북양남에는'위로 솟은 주상절리'가 있다. 경북양남에는['위로 솟은 주상절리']가 있다. 경북양남 읍천항(상류쪽)에서 하서항(남쪽)으로 내려가는 코스를 택하면 왼쪽에 바다를 끼고,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따라가다보면 바다와 어우러진 신기한 바위의 풍광과 함께 출렁다리, 부채꼴주상절리, 위로솟은주상절리, 누워있는주상절리, 기울러진주상절리를 만나 멋있다, 신기하다,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불타다 남은 장작같은 바위 '위로 솟은 주상절리' 주상절리가 될 번한 신기한 바위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들은 이 작은 돌 들이 말해준다. 동해안 31번 국도 경북양남 주상절리군을 그냥 지나치고 안 봤으면 많은 후회할 뻔 했다. 더보기
장작을 쌓아 놓은 듯 한 '누워 있는 주상절리' 장작을 쌓아 놓은 듯 한 [누워 있는 주상절리] 경북 양남면 읍천항과 하서항을 잇는 약1.7km 바닷가 해안 길에 있다.경북양남에 있는, 장작을 쌓아 놓은 듯 한 '누워 있는 주상절리' 경북양남에 있는, 장작을 쌓아 놓은 듯 한 수평으로 '누워 있는 주상절리'약1.7km거리에는 여러 형상으로 된 주상절리가 많이 있다. 더보기
경북양남에 기묘한 주상절리가 있다 경북양남에 기묘한 [부채꼴 주상절리] 이곳은 오랫동안 군부대의 해안 작전지역으로 공개되지 못하다가 군부대가 철수됨으로서 산책로가 조성되면서 그 기묘한 자태를 드러냈다 이 곳에가면 약1.4km의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의 해변 길에서 주상절리를 볼 수 있다.(주상:기둥모양 , 절리:틈 이라 합니다) '동해의 꽃' 부채꼴 주상절리 부채꼴 주상절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