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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부산,울산권

간절곶

간절곶을 찾아서

간절한 소망은 이루어진다.

우리나라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라는 간절곶을 찾았습니다.


간절곶에 도착하니 바람이 제법 살랑했다

이날 바람은 봄바람이지만 마음속에는 여름이 찾아온 느낌으로 이곳 저곳 돌아다녀봅니다.


이곳을 찾은 분과 그 후손은 새 천년에

영원히 번성할 것입니다.라는 석비


등대가 있는 건물


소망우체통이 있는 이 사진을 찍지 않으면 

간절곶에 다녀온것이 아니다라고들 그런다네요


바다 내음 맡아보고, 답답한 속을 뻥 뚫고..


간절곶 하면 빼 먹을 수 없는 풍차


아주 깔끔하게 잘 포장되어 있는 간절곶입구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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