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의 봄

       해운대의 봄​

             해운대는 최치원 선생이 가야산 입산길에 이곳을 지나다가

          주변 자연 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워 동백섬 바위에 海雲臺란 세글자로 음각 하였다는데서

          이곳의 지명이 유래 되었다고 한다.

          동백섬에 최치원 선생 동상 유적지도 있다.

 

아름다운 해운대해수욕장​

조용한 4월의 봄 해운대 ​

 동해남부선 해운대 미포 건널목 이었던 철로가 복선 이전으로 패선 되었다.​

옛날 이 길이 미포 가는 길 이었다.​

해운대 달맞이 길​

예전에는 없었는데...​

'간이샤워기' 이것도 예전에는 없었는데...​

그때 그시절 그리운 시절​...

아쿠아리움, 입장료가 너무 비싸요...​

그야말로 아름다움..

 얘~들 오늘 밋팅 하는 날 같은데, 아무튼 젬 나게 놀아라..​

정말 아름답다 하지 않을수 없는 백사장

이 보게 지금 4월 이야... ​ 여름같은 봄 날에

해운대의 파도 여름이 기다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