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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청송 송소고택을 찾아서.. 송소고택(청송)을 찾아서.. 영남의 대부호로 유명했던 청송심씨[송소고택​​]​ ​송소고택은​ 조선 영조 때의 만석꾼이던 '심처대'의 7대손인 송소 '심호택'이 지은 집으로 모두 7동99칸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현재 11대 종손인 '심재오'씨와 종부 '최윤희'씨 그리고 삽살개 '껌껌이'가 고택을 지키고 있었고. 이 사진은 2014년4월12일 여행 둘째 날 이곳을 들려 종부의 허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송소고택 대문(행랑채) 별채의 대문채 큰사랑채 작은사랑채 작은사랑채 별채의 별당채 쪽문 방앗간과 우물 ​왼쪽이큰사랑채 오른쪽이 작은사랑채 굴뚝 마당 별채의 별당채 헛담 더보기
범어사 다시 보는 [범어사]'범어사'의 봄 기운을 전해봅니다. '범어사'는 하늘의 물고기라는 뜻으로 범어사라 이름 붙었답니다. 신라 문무왕18년(678년)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된 절이랍니다. 범어사 전경 천왕문 불이문 대웅전 팔상독성나한전 범어사 전경 성보박물관 범어사 당간지주 더보기
안동 하회마을 세계유산 하회마을안동 하회마을은 민속적 전통과 건축물을 잘 보존한 풍산 류씨의 씨족 마을이라고 합니다. 만송정 부용대 더보기
울산대공원의 4월 울산대공원의 4월대공원 전시관 (지금은 수석만 전시되어 있더군요) 정문~남문간 도로 숲속 공작실 자신만의 소원을 빌고 난 후 "소원돌"을 돌릴 때 부드럽게 돌아가는 느낌이 들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네요 나비관 재야의 종 호수 더보기
해지기전 어느 축구경기장의 풍경 해질 무렵 풍경4월 더보기
주왕산 주산지의 4월 주왕산 [주산지]의 4월 도착시각이 오후였다. 때와 기온이 맞지 않은 탓인지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볼 수가 없었다. 고요한 주산지 주산지의 왕버들나무 더보기
경북양남에는'위로 솟은 주상절리'가 있다. 경북양남에는['위로 솟은 주상절리']가 있다. 경북양남 읍천항(상류쪽)에서 하서항(남쪽)으로 내려가는 코스를 택하면 왼쪽에 바다를 끼고,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따라가다보면 바다와 어우러진 신기한 바위의 풍광과 함께 출렁다리, 부채꼴주상절리, 위로솟은주상절리, 누워있는주상절리, 기울러진주상절리를 만나 멋있다, 신기하다,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불타다 남은 장작같은 바위 '위로 솟은 주상절리' 주상절리가 될 번한 신기한 바위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들은 이 작은 돌 들이 말해준다. 동해안 31번 국도 경북양남 주상절리군을 그냥 지나치고 안 봤으면 많은 후회할 뻔 했다. 더보기
바다에 기묘한 장작들이 놓여있다. 바다에 기묘한 장작들이 놓여있다.바다에 불타지 않는 기묘한 장작이? 경북 양남 동해안 31번 국도 해안에는 '주상절리'가 있다.바로 '기우러진 주상절리'이다.하루종일 걸어서 묵지근하던 종아리에 이 주상절리를 만나니 금방 원상회복...아~ 감탄이 절로 나온다. 바다에 불타다 남은 장작처럼 생긴 '기우러진 주상절리' 불타다 남은 장작처럼 생긴 '기우러진 주상절리' 더보기
장작을 쌓아 놓은 듯 한 '누워 있는 주상절리' 장작을 쌓아 놓은 듯 한 [누워 있는 주상절리] 경북 양남면 읍천항과 하서항을 잇는 약1.7km 바닷가 해안 길에 있다.경북양남에 있는, 장작을 쌓아 놓은 듯 한 '누워 있는 주상절리' 경북양남에 있는, 장작을 쌓아 놓은 듯 한 수평으로 '누워 있는 주상절리'약1.7km거리에는 여러 형상으로 된 주상절리가 많이 있다. 더보기
경북양남에 기묘한 주상절리가 있다 경북양남에 기묘한 [부채꼴 주상절리] 이곳은 오랫동안 군부대의 해안 작전지역으로 공개되지 못하다가 군부대가 철수됨으로서 산책로가 조성되면서 그 기묘한 자태를 드러냈다 이 곳에가면 약1.4km의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의 해변 길에서 주상절리를 볼 수 있다.(주상:기둥모양 , 절리:틈 이라 합니다) '동해의 꽃' 부채꼴 주상절리 부채꼴 주상절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