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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경북권

바다에 기묘한 장작들이 놓여있다.

 바다에 기묘한 장작들이 놓여있다.

바다에 불타지 않는 기묘한 장작이? 

경북 양남 동해안 31번 국도 해안에는 '주상절리'가 있다.

바로 '기우러진 주상절리'이다.

하루종일 걸어서 묵지근하던 종아리에 이 주상절리를 만나니 금방 원상회복...

아~ 감탄이 절로 나온다. 바다에 불타다 남은 장작처럼 생긴 '기우러진 주상절리'


불타다 남은 장작처럼 생긴 '기우러진 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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