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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다리

경주교촌마을 경주교촌마을 중요민속자료 경주 최씨고택과 중요무형문화재 교동법주가 자리잡고 있는 교촌마을은 경주 최부자의 얼이 서린 곳 이라고 합니다. 경주교촌 홍보관 홍보관 뒷 모습 줄 서야 먹을수 있는 경주'교리김밥'집 교동법주(350여년의 역사 경주최부자집의 가양주) 전통 한옥 기와담장 교촌마을 아담한 골목 최부자 아카데미 최부자 아카데미 생활관 생활관 월정교(많은 비용으로 현재 공사중이랍니다) 더보기
경주향교 경주향교를 찾아..경주시 교동한옥마을에 자리 잡고 있는 경주향교를 다녀왔습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고려시대에 창건되었다고 하며 신라시대 신문왕이 682년에 국학을 설치하였던 곳이라고 합니다. 명륜당 명륜당 명륜당 동재 동재 서재 신삼문 더보기
신문왕릉 신문왕릉경주교촌마을을 찾아가다가 도로옆 안내판을 발견하고는 그냥 지날칠 수가없어 잠시 들려보았습니다. 신문왕은 신라31대 왕이고, 문무왕의 맏아들, 왕 즉위원년에 김흠돌이 난을 일으키고... 신문왕릉 더보기
청송 송소고택을 찾아서.. 송소고택(청송)을 찾아서.. 영남의 대부호로 유명했던 청송심씨[송소고택​​]​ ​송소고택은​ 조선 영조 때의 만석꾼이던 '심처대'의 7대손인 송소 '심호택'이 지은 집으로 모두 7동99칸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현재 11대 종손인 '심재오'씨와 종부 '최윤희'씨 그리고 삽살개 '껌껌이'가 고택을 지키고 있었고. 이 사진은 2014년4월12일 여행 둘째 날 이곳을 들려 종부의 허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송소고택 대문(행랑채) 별채의 대문채 큰사랑채 작은사랑채 작은사랑채 별채의 별당채 쪽문 방앗간과 우물 ​왼쪽이큰사랑채 오른쪽이 작은사랑채 굴뚝 마당 별채의 별당채 헛담 더보기
안동 하회마을 세계유산 하회마을안동 하회마을은 민속적 전통과 건축물을 잘 보존한 풍산 류씨의 씨족 마을이라고 합니다. 만송정 부용대 더보기
숲속 그늘은 숲속 그늘은잘생긴 나무 바람은 그다지 많이 불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아니까 ! 올 여름 시원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여기는 좀 시원 하려나? 더보기
해지기전 어느 축구경기장의 풍경 해질 무렵 풍경4월 더보기
주왕산 주산지의 4월 주왕산 [주산지]의 4월 도착시각이 오후였다. 때와 기온이 맞지 않은 탓인지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볼 수가 없었다. 고요한 주산지 주산지의 왕버들나무 더보기
경북양남에는'위로 솟은 주상절리'가 있다. 경북양남에는['위로 솟은 주상절리']가 있다. 경북양남 읍천항(상류쪽)에서 하서항(남쪽)으로 내려가는 코스를 택하면 왼쪽에 바다를 끼고,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따라가다보면 바다와 어우러진 신기한 바위의 풍광과 함께 출렁다리, 부채꼴주상절리, 위로솟은주상절리, 누워있는주상절리, 기울러진주상절리를 만나 멋있다, 신기하다,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불타다 남은 장작같은 바위 '위로 솟은 주상절리' 주상절리가 될 번한 신기한 바위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들은 이 작은 돌 들이 말해준다. 동해안 31번 국도 경북양남 주상절리군을 그냥 지나치고 안 봤으면 많은 후회할 뻔 했다. 더보기
바다에 기묘한 장작들이 놓여있다. 바다에 기묘한 장작들이 놓여있다.바다에 불타지 않는 기묘한 장작이? 경북 양남 동해안 31번 국도 해안에는 '주상절리'가 있다.바로 '기우러진 주상절리'이다.하루종일 걸어서 묵지근하던 종아리에 이 주상절리를 만나니 금방 원상회복...아~ 감탄이 절로 나온다. 바다에 불타다 남은 장작처럼 생긴 '기우러진 주상절리' 불타다 남은 장작처럼 생긴 '기우러진 주상절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