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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경북권

경북양남에는'위로 솟은 주상절리'가 있다.

경북양남에는['위로 솟은 주상절리']가 있다. 

경북양남 읍천항(상류쪽)에서 하서항(남쪽)으로 내려가는 코스를 택하면 왼쪽에 바다를 끼고,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따라

가다보면 바다와 어우러진 신기한 바위의 풍광과 함께 출렁다리, 부채꼴주상절리, 위로솟은주상절리, 누워있는주상절리, 

기울러진주상절리를 만나 멋있다, 신기하다,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불타다 남은 장작같은 바위 '위로 솟은 주상절리'


주상절리가 될 번한 신기한 바위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들은 이 작은 돌 들이 말해준다.

동해안 31번 국도 경북양남 주상절리군을 그냥 지나치고 안 봤으면 많은 후회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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