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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티투어

간절곶 간절곶을 찾아서 간절한 소망은 이루어진다. 우리나라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라는 간절곶을 찾았습니다. 간절곶에 도착하니 바람이 제법 살랑했다이날 바람은 봄바람이지만 마음속에는 여름이 찾아온 느낌으로 이곳 저곳 돌아다녀봅니다. 이곳을 찾은 분과 그 후손은 새 천년에영원히 번성할 것입니다.라는 석비 등대가 있는 건물 소망우체통이 있는 이 사진을 찍지 않으면 간절곶에 다녀온것이 아니다라고들 그런다네요 바다 내음 맡아보고, 답답한 속을 뻥 뚫고.. 간절곶 하면 빼 먹을 수 없는 풍차 아주 깔끔하게 잘 포장되어 있는 간절곶입구 도로 더보기
진하해수욕장 진하해수욕장울산울주군서생면에 있는 울산의 제일의 해수욕장 모래가 곱고 흰데다 물빛까지 파랗고 맑다. 또한 세계 윈드스핑 대회장이기도 합니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진하 '명선도' 모래가 곱고 흰 백사장 윈드스핑 동호회원들 윈드스핑을 즐기고 있다. 아름다운 백사장 진하 '대바위공원' 진하 '대바위공원' 더보기
경주교촌마을 경주교촌마을 중요민속자료 경주 최씨고택과 중요무형문화재 교동법주가 자리잡고 있는 교촌마을은 경주 최부자의 얼이 서린 곳 이라고 합니다. 경주교촌 홍보관 홍보관 뒷 모습 줄 서야 먹을수 있는 경주'교리김밥'집 교동법주(350여년의 역사 경주최부자집의 가양주) 전통 한옥 기와담장 교촌마을 아담한 골목 최부자 아카데미 최부자 아카데미 생활관 생활관 월정교(많은 비용으로 현재 공사중이랍니다) 더보기
경주최부잣집 경주최부잣집고택 이 가옥은 경주 최씨의 종가로 1700년경에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문간채,사랑채,안채,사당,고방으로 구성되어 있고,원래는 99칸으로 있었다고 하는데, 사랑채와 별당은 1970년에 불타 버렸다고 합니다. 대문 문간채 사랑채 안채 안채 안채 고방채 안채 협문 더보기
경주향교 경주향교를 찾아..경주시 교동한옥마을에 자리 잡고 있는 경주향교를 다녀왔습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고려시대에 창건되었다고 하며 신라시대 신문왕이 682년에 국학을 설치하였던 곳이라고 합니다. 명륜당 명륜당 명륜당 동재 동재 서재 신삼문 더보기
신문왕릉 신문왕릉경주교촌마을을 찾아가다가 도로옆 안내판을 발견하고는 그냥 지날칠 수가없어 잠시 들려보았습니다. 신문왕은 신라31대 왕이고, 문무왕의 맏아들, 왕 즉위원년에 김흠돌이 난을 일으키고... 신문왕릉 더보기
청송 송소고택을 찾아서.. 송소고택(청송)을 찾아서.. 영남의 대부호로 유명했던 청송심씨[송소고택​​]​ ​송소고택은​ 조선 영조 때의 만석꾼이던 '심처대'의 7대손인 송소 '심호택'이 지은 집으로 모두 7동99칸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현재 11대 종손인 '심재오'씨와 종부 '최윤희'씨 그리고 삽살개 '껌껌이'가 고택을 지키고 있었고. 이 사진은 2014년4월12일 여행 둘째 날 이곳을 들려 종부의 허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송소고택 대문(행랑채) 별채의 대문채 큰사랑채 작은사랑채 작은사랑채 별채의 별당채 쪽문 방앗간과 우물 ​왼쪽이큰사랑채 오른쪽이 작은사랑채 굴뚝 마당 별채의 별당채 헛담 더보기
목포 유달산 목포 유달산노적봉( 임진왜란 때 볏짚으로 산봉우리를 감싸 군량미가 쌓여 있는 것처럼 위장을 해서 적의 기세를 꺾어버렸다는 전설이 있다.)*노적봉 상단은 누워 있는 사람얼굴 형상처럼 보인다. 유달산 계단 유달산 정기 석비, 유달산 정기를 받고..(2014년4월13일여행) 이난영 노래비(목포의 눈물)추억에 젖어 노래도 한번 들어보고.. 오포대(천자총통)옛날에 정오가되면 포를 쏘아 점심시간을 알려 준다나요.. 이난영은 가고 목포의 눈물은 '삼학도'를 건너다 보며... 유선각 유달산 정기를 받은 늠름한 이순신 장군 목포시 더보기
범어사 다시 보는 [범어사]'범어사'의 봄 기운을 전해봅니다. '범어사'는 하늘의 물고기라는 뜻으로 범어사라 이름 붙었답니다. 신라 문무왕18년(678년)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된 절이랍니다. 범어사 전경 천왕문 불이문 대웅전 팔상독성나한전 범어사 전경 성보박물관 범어사 당간지주 더보기
금정산성마을(죽전마을) 금정산성마을(죽전마을) 산성막걸리 병으로 만든 조각품 아늑한 염소고기집 절 산성 죽전마을 금정산성마을로 넘어가는 도로와, 윗쪽은 동문과 남문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