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이야기/건강이야기

현기증과 어지럼증


현기증과 어지럼증

현기증은 갑자기 일어섰을 때나 공복일 때 느끼는 것과 병적으로 느끼는 것이 있다.

먼저 말초신경성, 즉 귀의 속귀?

내정신경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메니엘병으로

평형기능이 손상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중추성, 즉 뇌종상 등의 뇌병이나 뇌 속의

혈액 순환에 이상이 생기는 것으로 고혈압, 저혈압, 빈혈

뇌저동맥부전증 등에 의한 것이다.


손등에 있는 중저는 삼초경이라는 경락에 속한다.

어지러움은 귓속을 지나고 있는 임파관과 관련되어 있어

손등에 있는 중저의 경혈이 잘 듣는다.

중저는 손등 쪽에 약지와 중지의 뼈가 갈라지는 곳인

약지 쪽의 뼈있는 부분인데 강하게 누르면 통증이 나타난다.

이곳을 여러 번 강하게 눌러주면 현기증과 어지럼증을 없애준다.



'이런저런 이야기 > 건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다리가 떨리고 저릴 때  (0) 2014.11.02
다리가 떨리고 저릴 때  (0) 2014.10.21
종아리  (0) 2014.08.26
발가락  (0) 2014.08.07
눈 피로 할 때  (0) 2014.08.01
불면증  (0) 2014.07.28
체했을 때  (0) 2014.07.21
올바른 두침방향은 건강 알짜  (0) 201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