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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금정산성마을(죽전마을) 금정산성마을(죽전마을) 산성막걸리 병으로 만든 조각품 아늑한 염소고기집 절 산성 죽전마을 금정산성마을로 넘어가는 도로와, 윗쪽은 동문과 남문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더보기
안동 하회마을 세계유산 하회마을안동 하회마을은 민속적 전통과 건축물을 잘 보존한 풍산 류씨의 씨족 마을이라고 합니다. 만송정 부용대 더보기
숲속 그늘은 숲속 그늘은잘생긴 나무 바람은 그다지 많이 불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아니까 ! 올 여름 시원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여기는 좀 시원 하려나? 더보기
울산대공원의 4월 울산대공원의 4월대공원 전시관 (지금은 수석만 전시되어 있더군요) 정문~남문간 도로 숲속 공작실 자신만의 소원을 빌고 난 후 "소원돌"을 돌릴 때 부드럽게 돌아가는 느낌이 들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네요 나비관 재야의 종 호수 더보기
초록의밭 보성녹차밭 초록의밭 보성녹차밭 더보기
해지기전 어느 축구경기장의 풍경 해질 무렵 풍경4월 더보기
주왕산 주산지의 4월 주왕산 [주산지]의 4월 도착시각이 오후였다. 때와 기온이 맞지 않은 탓인지 피어오르는 물안개는 볼 수가 없었다. 고요한 주산지 주산지의 왕버들나무 더보기
경북양남에는'위로 솟은 주상절리'가 있다. 경북양남에는['위로 솟은 주상절리']가 있다. 경북양남 읍천항(상류쪽)에서 하서항(남쪽)으로 내려가는 코스를 택하면 왼쪽에 바다를 끼고,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따라가다보면 바다와 어우러진 신기한 바위의 풍광과 함께 출렁다리, 부채꼴주상절리, 위로솟은주상절리, 누워있는주상절리, 기울러진주상절리를 만나 멋있다, 신기하다,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불타다 남은 장작같은 바위 '위로 솟은 주상절리' 주상절리가 될 번한 신기한 바위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들은 이 작은 돌 들이 말해준다. 동해안 31번 국도 경북양남 주상절리군을 그냥 지나치고 안 봤으면 많은 후회할 뻔 했다. 더보기
바다에 기묘한 장작들이 놓여있다. 바다에 기묘한 장작들이 놓여있다.바다에 불타지 않는 기묘한 장작이? 경북 양남 동해안 31번 국도 해안에는 '주상절리'가 있다.바로 '기우러진 주상절리'이다.하루종일 걸어서 묵지근하던 종아리에 이 주상절리를 만나니 금방 원상회복...아~ 감탄이 절로 나온다. 바다에 불타다 남은 장작처럼 생긴 '기우러진 주상절리' 불타다 남은 장작처럼 생긴 '기우러진 주상절리' 더보기
장작을 쌓아 놓은 듯 한 '누워 있는 주상절리' 장작을 쌓아 놓은 듯 한 [누워 있는 주상절리] 경북 양남면 읍천항과 하서항을 잇는 약1.7km 바닷가 해안 길에 있다.경북양남에 있는, 장작을 쌓아 놓은 듯 한 '누워 있는 주상절리' 경북양남에 있는, 장작을 쌓아 놓은 듯 한 수평으로 '누워 있는 주상절리'약1.7km거리에는 여러 형상으로 된 주상절리가 많이 있다. 더보기